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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생활정보

서울 세빛섬에서 열리는 흑백요리사 셰프들과의 미식 여행

by 만물보관소 2024. 10. 23.

 

 

 

 

 

11월 3일, 서울 반포 세빛섬 무드앵커에서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유명 셰프들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 행사입니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이란?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순위 발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식 가이드로, 아시아 지역의 우수한 레스토랑을 전 세계 미식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하여 발표합니다. 한국에서도 4개의 레스토랑이 2024년 리스트에 포함되었으며, 이는 국내 미식 수준의 국제적 인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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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중요성

 

 

 

 

쉐린 가이드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권위가 있는 미식 가이드로, 아시아의 다양한 요리 문화를 세상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참여

 

 

 

이번 이벤트에서는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스타 셰프들이 직접 요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안성재 셰프와 함께 트리플스타 강승원, 원투쓰리 배경준 등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해진 유명 셰프들이 시민들에게 최고급 요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안성재 셰프와 모수 서울

 

 

 

안성재 셰프는 모수 서울의 오너 셰프이며, 올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4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또한, 그는 셰프들 사이에서 동료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셰프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습니다.

 

 

 

행사 일정 및 티켓 구매 방법

 

 

 

 

행사는 11월 3일 오후 4시부터 3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한강을 배경으로 셰프들의 특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1인당 2매까지 구매할 수 있고 티켓 가격은 1인당 4만원입니다. 

 

 

 

캐치테이블 앱 설치하기

 

 

 

 

세부 일정

 

 

 

 

  • 행사 시간: 16:00~20:00
  • 장소: 반포 한강 세빛섬 무드앵커
  • 티켓 가격: 1인당 4만원 (스탠딩 테이블로 진행)
  • 참여 방법: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150명 선착순 모집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마무리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파인다이닝 메뉴가 제공되며, 각 셰프가 준비한 독특한 요리들이 한강의 전망과 함께 선보입니다.  예약자는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사전 예약자 본인 확인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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